탈리스만 위스키 / 올드캐슬 위스키 하이볼 위스키로 추천합니다.

탈리스만 위스키와 올드캐슬 위스키는 요즘 하이볼을 즐겨먹는 분들에게 인기가 있는 위스키입니다. 탈리스만의 경우는 이름이 많이 알려진 편이지만 올드캐슬의 경우에는 잘알려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두제품 모두 700ml 용량에 40도의 도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격은 대형마트 기준 탈리스만은 14,90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올드캐슬은 13,9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하이볼 위스키를 찾으신다면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는 위스키입니다. 특히 올드캐슬은 스트레이트와 온더락으로 즐겨도 충분한 무게감이 있습니다. 골든블루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위스키인 만큼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맥주와 함께 섞어먹었을때 맛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