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아시아의 위스키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글렌글란트 역사상 최초로 만들어낸 프라이빗 캐스크 제품입니다. 한정판으로 생산된 제품일 뿐 아니라 고유번호가 제품마다 각인되어 있어 더욱 가치가 있어 오랫동안 소장해야 할 위스키입니다.
더 글렌그란츠 프라이빗 캐스크 홈플러스는 홈플러스에 할당되어 한정판으로 판매하는 제품입니다. 규모가 큰 매장에 1~2병 정도로 입고되었으니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은 가까운 매장에 재고확인부터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더 글렌글란트 2006 프라이빗 캐스크 홈플러스 가격
용량은 700ML이며 알코올 도수는 56.7도입니다.
가격은 대형마트(홈플러스) 기준 339,000원입니다.
싱글몰트 위스키를 사랑하시는 분이라면 글렌글란트 위스키를 한 번쯤은 맛보셨을 최고의 위스키 중 하나입니다. 최근의 싱글몰트 열풍을 반영하듯 글렌글란츠에서는 전 세계 50개의 캐스크 중 12개의 캐스크를 한국에 배정하였습니다. 한 캐스크당 위스키는 150~200병 정도입니다. 위스키를 판매하는 여러 유통점에 이름을 각인하여 한정적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주류 전문업체에 배당되어 판매되고 있는 중입니다. 온라인 주류 업체와 편의점에서는 품절된 상품인 경우가 많지만 다른 유통채널에서는 판매를 하고 있으니 각 매장에 재고문의를 하신다면 아직 구매가 가능한 제품입니다.
더 글렌글란트 2006 프라이빗 캐스크 홈플러스는 80176번 캐스크를 사용한 제품이며 2006년 9월 21일 증류하여 2022년 6월 27일에 병입 한 위스키입니다. 80176번 캐스크에서는 222병만이 한정적으로 생산되었으며 소개드리는 제품은 166번째 병입니다.
더 글렌글란트의 위스키는 화사하고 섬세한 꽃향기가 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더불어 달콤한 맛을 가지고 있으며 마지막까지 달달함의 여운을 남겨주는 위스키입니다.
과일과 꽃으로 향기의 조화, 꿀과 바닐라로 달콤한 맛의 조화를 이루어낸 제품이 글렌글란트 위스키입니다.
위스키를 사랑하시는 분들은 맛도 중요하지만 위스키 제품의 병과 케이스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변하지 않은 맛과 오랫동안 보관이 가능한 위스키이기에 수집을 하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 면에서 더 글렌글란트 프라이빗 캐스크는 반드시 소장해야 할 위스키입니다.
케이스와 병 모두 상당히 고급스러운 재질로 만들어졌으며 한정판임을 확실히 알 수 있는 캐스크 넘버와 바틀 넘버는 희귀한 가치를 더욱 올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세심하고 정성스럽게 만든 위스키를 만나기는 어려운 편이라 출시 후 빠르게 판매가 되어 품절되는 유통채널들이 많았습니다.
더 글렌그란트 2006 프라이빗 캐스크 홈플러스는 아메리칸 버번 캐스크에 15년 이상 숙성한 원액 그대로 병입 한 제품입니다. 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만큼 알코올 도수는 56.7도로 상당히 높습니다. 순수한 원액 그대로이기 때문에 소장할 가치가 더욱 높은 제품입니다.
그래서 초기 판매 때 한 병은 마시기 위해서 그리고 또 한 병은 소장하기 위해서 2병 구매를 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온라인과 편의점에서는 일찍이 판매가 종료되었지만 주류전문매장이나 홈플러스와 같은 유통채널에는 아직 재고가 남아있는 매장이 많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가까운 매장에 먼저 전화를 통해 재고확인 하시고 방문구매를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고가의 제품이면서 한정판 위스키이기 때문에 매장에 진열되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방문하셔서 직원분들께 재고문의 하시어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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