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란츠 트리플 우드 위스키 가격 도수 파는 곳 소개

가성비 위스키로 유명한 그란츠 트리플 우드는 입소문을 타고 진열하면 바로 완판 되는 위스키입니다.

 

그란츠 트리플 우드는 글렌피딕을 생산하는 곳에서 만들어지는 만큼 글렌피딕의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맛과 가격 모든 것을 만족시키는 그란츠 트리플 우드를 소개합니다.

그란츠 트리플 우드

용량은 700ml이며 도수는 40도입니다. 

 

가격은 대형마트(홈플러스) 기준 15,900원입니다.

그란츠 트리플 우드는 오픈런 위스키로 유명합니다. 가격에 비해 고급스러운 외관과 온 더락으로 먹어도 맛이 좋고 하이볼로 먹어도 맛이 좋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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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피딕은 싱글몰트 위스키로 아주 유명한데요. 저가형 글렌피딕이라고 불릴 만큼 훌륭한 맛을 자랑합니다.

가격도 좋고 맛도 좋은 위스키이지만 구하기가 정말 힘든 위스키입니다. 대형마트의 경우에는 3개월에 한 박스(12병) 정도만 입고 될 정도입니다. 

 

편의점의 경우에는 종종 위스키 행사를 하지만 소량으로 그 역시 구하기가 힘든 편입니다.

그래도 최근에 다시 입고가 되는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작년만 하더라도 그란츠 트리플 우드의 가격은 홈플러스 기준 가격으로 12,500원이었습니다.  입고된 후에는 15,900원으로 가격이 상승하였는데요.

 

상승한 가격을 보더라도 상품 가치에 비하면 정말 가격이 저렴합니다.

 

우리나라의 위스키 열풍이 가격 상승을 이끌어낸 것이기도 하지만 상승 후에는 입고가 더 잘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앞으로 대형마트에 방문하시게 되면 위스키 코너에서 그란츠 트리플 우드를 찾아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점차 입고가 될 예정이니 꼭 구매하셔서 그란츠 트리플 우드의 향과 맛을 한껏 즐기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