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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즐기기/막걸리 전통주 소주

한라산 소주, 보해소주 추천 가격 도수 용량 판매처 안내

by BellusLife 2023.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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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는 항상 마시는 것만 먹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지역에 따라 강세를 보이는 소주가 있어 외식할 때는 소주를 선택이 제한되어 있는데요. 하지만 요즘 소주의 종류는 늘어가고 있고 정보도 넘치는 시대라 다양한 소주를 집에서는 맛보기가 쉽습니다.

 

소개드릴 제품은 한라산 소주와 보해소주입니다. 한라산 소주는 제주도를 다녀오신 분들에게는 익숙한 소주입니다. 보해소주는 전라도 지방에서 유명한 보해주조에서 만든 신제품 소주입니다. 보해주조는 보해복분자로 가장 유명한 회사입니다.

 

한라산 소주는 17도와 21도가 있습니다.

한라산 소주 17도 가격 도수 용량

용량은 360ml이며 도수는 17도입니다.

 

가격은 대형마트(홈플러스) 기준 1,490원입니다. 한 박스(20병)는 29,800원입니다. 

한라산 소주 17도 특징

제주 화산암반수로 만든 한라산 소주는 제주라는 두 글자 만으로 설명할 수 있는 소주입니다. 대한민국 최고 관광지에서 만든 소주이기 때문에 제주도를 여행하신 분들은 꼭 드셔보시는 제품인데요. 대형마트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한라산 소주 17도는 기존의 21도 제품보다 4도가량 낮은 제품으로 저도주 바람이 불고 있는 소주시장에 발맞추어 나온 제품입니다. 

 

제주조릿대 숯과 잎차를 이용해 깨끗하고 부드럽게 만든 술입니다. 보통 21도를 많이 드시는데요. 21도는 요즘 일반소주시장에서는 상당히 높은 도수입니다. 진로 골드의 25도 제품이 있지만 희석식 소주에서는 21도는 높은 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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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만큼 한라산을 순하게 즐기고 싶은 분들은 구매추천드립니다. 

대형마트에서 구매가 가능하시며 한라산 17도는 최근에 들어서 입고 물량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17도 같은 경우에는 6병을 묶은 6입 제품이 나오고 있으니 확인하시고 구매를 추천드립니다.

 

소매점과 편의점에서는 찾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한라산 21도 소주 가격 용량 도수

용량은 360ml이며 도수는 21도입니다. 

 

가격은 대형마트(홈플러스) 기준 1,490원입니다. 한 박스(20병) 가격은 29,800원입니다.

한라산 21도 특징

한라산 소주 하면 바로 떠오르는 소주가 바로 한라산 21도입니다. 제주도를 다녀오신 분이라면 꼭 다시 마시게 된다는 소주입니다. 한라산 소주는 제주산 쌀을 증류한 원액으로 만든 제품입니다. 

 

청정한 제주의 느낌을 한껏 담은 술인 만큼 점차 인기가 높아져 가고 있습니다. 최근은 도수를 낮추는 쪽으로 가고 있는 소주시장에서 여전히  21도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데 독한 소주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아주 잘 맞는 소주입니다.

 

17도 소주가 있기 때문에 21도 소주가 사라질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과거에는 20도를 넘거나 그 근처를 유지하는 소주가 많았는데요. 이제는 점차 낮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제주도의 감성을 느끼고 싶은 분들, 높은 도수의 술을 즐기시는 분들께는 강력히 추천드리는 제품입니다.

대형마트에 한라산 소주 21도는 입고와 판매가 원활하게 되고 있습니다. 박스로도 구매가 가능하시며 640ml 페트로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640ml 페트는 1병당 2,490원입니다.

 

한라산 소주 21도는 일반 소매점에서는 쉽게 구매가 가능하시며 편의점에서는 구매가 힘드실 수 있습니다.

보해 소주 가격 용량 도수

용량은 375ml이며 도수는 16.8도입니다.

 

가격은 대형마트(홈플러스) 기준 1,390원입니다. 한 박스(20병)는 27,000원입니다. 

보해 소주 특징

보해소주는 보해복분자로 유명한 보해양조에서 만든 신제품 소주입니다. 보해양조는 복분자를 이용한 복 받은 부라더, 부라더 소다와 같은 독특한 제품으로 유명합니다. 

 

잎새주와 같이 유명한 제품이 있지만 이번에 출시한 보해소주는 전국적으로 소주를 판매하겠다는 의지가 느껴지는 제품입니다. 

 

도수는 16.8도로 낮은 도수를 선호하는 요즘에 적절한 도수로 출시했습니다. 가장 특이하고 매력적인 점은 소금을 넣었다는 것인데요. 특히 히말라야 핑크솔트와 신안 천일염을 넣었다는 것입니다.

 

왠지 짤 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고 알코올의 향을 부드럽게 잡아 주었습니다. 병 디자인 또한 상당히 깔끔한 편입니다.

 

아직 많은 분들이 모르고 있어 판매가 왕성하지는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 판매가 잘 될 것 같은 소주입니다.

 

매일 같은 소주를 드시고 있으시는 분이라면 한 번쯤 드셔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현재는 대형마트에서만 판매하고 있습니다. 소매점, 편의점에서는 구매하기 힘드시며 대형마트에도 많은 물건이 없을 수 있으니 확인하기고 방문 구매 부탁드립니다.

3가지 소주 모두 외식하면서 먹기는 어려운 상품인 만큼 장을 보실 때 구매하셔서 집에서 여러 안주와 함께 드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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