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볼 열풍이 불면서 앞다투어 하이볼 관련된 제품이 나오고 있는데요. 소개드릴 제품은 하이볼을 만들어서 완제품으로 판매하는 제품입니다. 레몬토닉, 얼그레이, 핑크자몽 총 3가지 제품이 현재 판매 중입니다. 판매는 홈플러스에서 되고 있으며 가격 또한 홈플러스 매장 가격입니다.
하이볼 3종 가격
레몬토닉 하이볼 용량 500ml/ 도수 8.5도 / 가격 3,390원
얼그레이 하이볼 용량 500ml/ 도수 8.5도/ 가격 3,390원
핑크자몽 하이볼 용량 500ml/ 도수 8.5도/ 가격 3,390원
단품가격은 3,390원으로 동일하나 홈플러스에서는 행사로 3개 구매 시 8,900원에 묶음 행사 판매 중입니다. 현재 행사 중인 가격이며 행사가 종료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위스키를 이용해서 토닉워터를 섞어 먹는 방식을 하이볼로 일반적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넓게 보면 술과 음료를 섞은 제품을 하이볼이라 할 수 있습니다. 3가지 제품은 위스키를 섞어 만든 제품은 아니지만 오크칩을 이용하여 오크통에서 숙성시킨 맛을 내여 편리하게 위스키 하이볼을 느끼게 해주는 제품입니다.
레몬토닉 하이볼
’ 레몬으로 만든 제품은 모두 맛있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음료에 관련된 제품에 레몬은 빠지지 않습니다. 레몬 토닉 하이볼 역시 그 말에 벗어나지 않게 상당히 맛있습니다.
사실 하이볼을 해 먹으려면 나름의 준비가 필요한데요. 위스키를 구매하고 토닉워터를 사고 얼음을 사고 배합하는 과정이 번거로울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이 제품을 사서 얼음만 타서 먹으면 아주 편하게 하이볼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그 레몬맛 시원한 레몬 하이볼을 드시려면 구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얼그레이 하이볼
얼그레이 하이볼은 요즘 가장 핫하다고 불리는 하이볼을 먹는 방식입니다. 토닉워터도 홍차맛일 불티나게 팔리고 있고 더불어 실론티와 같이 홍차음료도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얼그레이 하이볼을 한 번이라도 맛본 분들은 정말 맛있다는 걸 알고 계실 텐데요. 이 제품 역시 충실하게 얼그레이 하이볼의 맛을 내고 있습니다. 간단히 얼음만 사서 넣어서 드시면 하루의 스트레스가 날아갈 거라 생각됩니다. 3가지 제품 중 가장 추천드립니다.
핑크자몽 하이볼
자몽은 주류와 정말 잘 어울리는 과일입니다. 그래서 다양한 주류에 자몽은 빠지지 않습니다. 자몽에 이슬이라는 소주제품도 있고 맥주에서도 타이거 자몽, 예거 자몽, 필라이트 자몽도 있었습니다. 반면에 호불호가 있는 재료이기도 합니다.
이 제품 역시 자몽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독특한 맛을 느끼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소주와 맥주가 아닌 위스키 느낌이 나는 자몽맛이니 조금 더 특별할 거라 생각합니다.
처음 드시는 분은 조금 당혹스러울 수도 있지만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먹어보지 않고는 자신에게 맞는 맛인지 알기가 어렵지요. 지금 홈플러스 매장에서는 3캔에 8,900원에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3가지 제품 모두 하나씩 구매하셔서 시원한 얼음과 함께 드셔보시고 다시 재구매를 하실 때 원하는 맛을 골라 드시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편의성이라는 측면에서 가장 큰 장점이 있는 술입니다. 직접 위스키에 타먹는 만큼의 맛은 느껴지지 않지만 충분히 만족스러운 맛을 주는 것은 사실입니다. 여행을 가거나 캠핑을 갔을 때 간단히 즐기기에는 최고의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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