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알라키 8년 메타베브 싱글몰트 위스키 가격 도수 파는 곳 소개

많은 싱글몰트 위스키에 관심을 가지면서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위스키들도 수입 판매되어 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글렌알라키는 요즘 많은 분들이 문의하는 제품입니다.

 

주류전문매장에서도 구하기가 힘든 브랜드였는데요. 대형마트에 입고되어 판매되면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상품입니다.

 

정식명칭은 글렌알라키 8년 메타베브 싱글몰트 위스키입니다.

글렌알라키 8년 싱글몰트 위스키 메타베브 가격 도수

용량은 700ml이며 도수는 46도입니다.

 

가격은 대형마트(홈플러스) 기준 89,800원입니다.

 

글렌알라키는 싱글몰트 시장에서 크게 주목받는 제품은 아니었는데요. 글렌 알라키 10년 맛이 좋다는 입소문으로 인해 많은 관심을 받는 위스키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글렌알라키 8년은 호불호가 있는 제품입니다. 달짝지근 한 맛이 아마 그 때문인 것 같은데요.

 

아무래도 레드와인캐스크에도 숙성을 했기 때문에 와인의 풍미가 느껴져서 더욱 그럴 것 같습니다.

위스키에 달달한 와인을 섞어 놨다고 표현하면 좋겠습니다. 위스키에서 두드러지게 단맛이 나기 때문에 독특한 위스키를 느끼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좋을 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맛이라고 할 만큼 오묘하고 다양한 맛을 한 번에 느끼실 수 있습니다. 그저 그런 위스키를 드셔보신 분들이라면 충분히 매력적으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

달짝지근하면서도 달큰한 맛은 많이 자연스러운 맛은 아닙니다. 첫맛의 달콤함과 끝맛의 쌉쌀함이 잘 조화된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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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만큼 하이볼을 통해서 즐기셔도 좋은데요.

 

싱글몰트 위스키를 하이볼로 잘 먹지는 않으시지만 글렌알라키 8년의 경우에는 조금 이야기가 다릅니다. 오히려 하이볼로  섞어드시면 흩어져 있던 맛이 하나로 모아지고 풍미가 살아납니다. 

 

하이볼용 위스키로 생각한다면 가격이 비싸게 느껴지지만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

 

물론 일정기간 에어링(공기와 접하게 하여 맛을 변하게 하는 것)을 하신다면 그대로 드셔도 맛이 좋습니다. 

대형마트에서 구매가 가능하십니다. 홈플러스 경우에는 대량으로 입고되어 판매가 된 적이 있습니다. 판매가 많이 되었지만 입고 물량이 꽤 있었기 때문에 매장 문의 하시면 구매가 가능하십니다.

 

위스키의 경우 너무 종류가 많아 진열이 불가하고 보관 중인 경우가 많습니다. 필요한 위스키가 있으신 분은 문의하시면 정확한 재고를 아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