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랑 1664 맥주 1664 블랑 라거 수입맥주 가격 도수 용량 소개

수입맥주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즐기시는 맥주 중인 블랑입니다.

과거에는 대형마트에서 주로 구입이 가능한 제품이었는데요. 이제는 편의점과 일반 소매점에서도 쉽게 접하실 수 있게 된 제품입니다.

그만큼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맛이 있는 맥주로  츨시 이후부터 꾸준히 수입맥주 판매량 상위에 올라있는 제품입니다.

대형마트에서는 2가지 종류의 블랑 맥주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1. 1664 블랑(1664 Blanc)
2. 크로넨버그 1664

1664 블랑

용량은 500ml이며 도수는 5도입니다.

가격은 대형마트(홈플러스) 기준 2,590원입니다.

대형마트의 경우 수입맥주 골라 담기 행사로 4캔에 9,000원~10,000원에 판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행사 확인 후 구매하시길 바라며 단품의 가격 또한 500원 안팎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호가든 맥주와 함께 밀맥주의 맛을 알려준 1664 블랑입니다. 보통 우리가 블랑 맥주라고 말하는 제품으로 밀맥주 중 항상 상위판매를 차지하는 맥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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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 1664는 밀맥주이지만 깔끔한 맛과 풍부한 향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누구나 드시기 좋은 제품입니다.

오렌지 껍질이 들어가 상큼한 오렌지 맛을 은은하게 내며 상쾌한 시트러스 향이 조화롭게 느껴지는 맥주입니다.

라거 스타일을 좋아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밀맥주에 대한 편견을 깨어준 맥주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깔끔한 느낌을 주는 맥주이며 맥주를 처음 드시는 분들도 호불호 없이 마냥 마실 수 있습니다.

블랑은 프랑스 맥주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블랑은 본적지는 프랑스로 생각하시면 되겠지만 지금 우리나라에 수입되고 있는 대부분의 블랑맥주는 폴란드를 원산지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맛은 이전의 블랑과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수입맥주 묶음 행사를 꾸준히 진행하는 맥주이기 때문에 행사 시에는 대형마트와 편의점의 가격차이가 크지 않지만 단품구매 시에는 대형마트가 훨씬 저렴하니 구매하실 때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크로넨버그 1664

용량은 500ml이며 도수는 5도입니다.

가격은 대형마트(홈플러스) 기준 2,590원입니다.

대형마트의 경우 수입맥주 골라 담기 행사로 4캔에 9,000원~10,000원에 판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행사 확인 후 구매하시길 바라며 단품의 가격 또한 500원 안팎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블랑 라거라 불리는 제품으로 블랑 맥주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는 헷갈릴 수가 있는 제품입니다.

1664 블랑 맥주 출시 이후에 나온 제품으로 1664 블랑과는 다르게 과일향 없는 일반 라거 스타일의 맥주입니다.

사실 제품명에서도 블랑이라는 글자가 없이 크로넨버그 1664라 표기되어 있는 만큼 외관은 비슷하게 생겼지만 전혀 스타일이 다른 제품으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블랑이라는 이름을 떼고 살펴보면 상당히 잘 만든 라거 맥주입니다.

목 넘김도 좋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라거 맥주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느껴질 수 도 있는 블랑 라거입니다.

하이트, 카스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블랑 라거가 입에 잘 맞으실 수 있습니다.

크로넨버그 1664에도 블랑의 기술력이 들어간 만큼 높은 품질의 라거맥주를 느낄 수 있는 만큼 1664 블랑 구매 시 블랑 라거도 함께 구매해 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대형마트에서 주로 판매하던 블랑 라거가 최근에는 편의점과 소매점에서도 자주 보이고 있습니다.

가격대는 블랑과 동일하니 묶음 행사를 통해서 구매하시길 바라며 단품구매 시에는 대형마트에서 구매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