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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즐기기/맥주

호가든 맥주 종류 가격 도수 판매 소개(호가든 로제, 보타닉)

by BellusLife 2023.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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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사람들이 사랑하는 수입맥주에서 항상 상위를 차지하는 호가든 맥주입니다. 마트나 편의점에서 맥주를 사실 때 꼭 하나씩은 호가든을 선택하게 됩니다.

 

그만큼 맛도 좋고 만족감을 주기 때문입니다. 호가든에서는 다양한 재료와 결합하여 맥주를 출시하고 있습니다.

 

대형마트에서는 구매하실 수 있는 호가든 맥주를 소개드립니다.

 

1. 호가든 

2. 호가든 로제

3, 호가든 보타닉

호가든

용량은 500ml이며 도수는 4.9도입니다.

 

가격은 대형마트(홈플러스) 기준 2,590원입니다.

 

※ 4캔 수입맥주 골라 담기 행사에 꾸준히 포함되는 상품으로 단품의 가격은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4캔 골라 담기 행사를 할 경우에는 대형마트의 경우 4캔에 9,000원~10,0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니 행사여부를 확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호가든 제품입니다.

 

밀맥주의 기준을 호가든으로 잡을 만큼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대표적인 밀맥주입니다.

과거와는 디자인이 좀 변경되었습니다. 호가든 제품은 워낙 인기가 많아 많은 기획세트를 출시하기도 합니다. 보통은 전용잔을 주는 패키지 상품을 많이 판매합니다.

2023.03.11 - [술 즐기기/맥주] - 호가든 맥주 전용잔 기획세트 가격 구성 소개

 

호가든 맥주 전용잔 기획세트 가격 구성 소개

벨기에 맥주로 유명한 호가든 맥주입니다. 수입맥주를 구매하실 때 꼭 하나쯤은 구매하시는 제품인데요. 호가든 맥주는 주기적으로 다양한 호가든 전용 굿즈를 포함한 기획세트를 출시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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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가든의 경우에는 전용잔에 따라먹어야 더욱 호가든 맥주를 느낄 수 있기 때문에 기회가 되신다면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처음 밀맥주를 선택하시는 분이라면 호가든을 드실 것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호가든을 드시고 다른 밀맥주를 드시면서 비교해 보시는 것이 밀맥주를 좀 더 깊이 즐길 수 있는 방법입니다.

호가든 로제

용량은 500ml이며 도수는 3도입니다.

 

가격은 대형마트(홈플러스) 기준 3,000원입니다.

 

4캔 골라 담기 행사에 자주 포함되는 상품이 아닌 만큼 행사여부를 확인하시고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호가든 다음으로 가장 많이 찾으시는 호가든 로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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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병으로 출시되고 소용량의 캔으로 출시가 됐었는데요. 이제는 500ml로 상대적으로 많은 용량으로 출시 판매되고 있습니다.

 

맛의 호불호가 있지만 달달한 맛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적합한 제품입니다.

달달한 라즈베리의 맛과 호가든의 맥주가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맛입니다. 

 

또한 도수가 3도밖에 되지 않아 술을 잘 못하시는 분들도 음료수처럼 편하게 마실 수 있는 제품입니다.

 

더군다나 색이 핑크빛이 도는 붉은색이기에 분위기를 내며 연인들이 마시기 좋은 술입니다.

과거에는 내용물이 작고 가격이 비싸서 구매하실 때 망설이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이제는 500ml 용량으로 나오고 가격도 3,000원으로 내려간 만큼 부담 없이 즐기실 수 있습니다.

호가든 보타닉

용량은 500ml이며 도수는 2.5도입니다.

 

가격은 대형마트(홈플러스) 기준 2,590원입니다.

 

※ 4캔 수입맥주 골라 담기 행사에 꾸준히 포함되는 상품으로 단품의 가격은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4캔 골라 담기 행사를 할 경우에는 대형마트의 경우 4캔에 9,000원~10,0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니 행사여부를 확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호가든을 즐기실 수 있는 가장 좋은 상품입니다. 도수가 2.5도밖에 되지 않아 누구나 부담 없이 드실 수 있는 제품인데요.

 

정식 명칭은 호가든 보타닉 레몬그라스&시트러스 제스트입니다.

싱그러운 레몬그라스와 허브향을 느낄 수 있는 맥주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쌉싸름한 맛없이 은은하게 올라오는 허브향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호불호가 좀 강한 맥주입니다. 2.5도의 저도주이다 보니 술맛을 잘 못 느끼시는 분들에게는 음료수 같은 느낌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호가든 보타닉은 허브향에 중점을 둔 만큼 컵에 따라 향을 느끼시면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술을 잘 못 드시는 분들에게는 무난하게 맥주를 즐기실 수 있는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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